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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야, 물장구치며 우리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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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연맹작성 1,70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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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제목 ‘노루야, 물장구치며 우리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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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30,000원

*임시보급가: 13,000원(동영상CD 포함)

*회원용으로 서점시판 안함


금수강산은 노래하고 싶다①

'노루야, 물장구치며 우리 함께 살자'


<목차>

- 제1부 등산은 미개인의 행위인가


제1장 국립공원 비상계엄령 선포

1.양떼목장 국립공원 2.백두대간 완주자는 전부 범법자다 3.기동단속팀 창설 4.백운대 정상입산료와 포대능선 통과료 징수하겠다 5.감시카메라가 감시하고 있다 6.국립공원은 비무장지대인가 7.예상되는 조난자 탈출방해 8.생태섬화 하는 국립공원과 백두대간


제2장 등산은 미개인의 행위인가

1. 국립공원 제도개선 시민위원회 2.등산객만 줄이면 된다는 세미나 3.등산객만 줄이면 된다는 보고서와 단체・학회 4.등산을 제외시킨 여론조사 5.왜 등산을 막으려는 것일까? 6.꽃 피는 야생화탐방로 7.노고단은 어디 있을까 8.노고단 수난의 역사 이야기 9.국립공원 40일 도보순례단 10.다람쥐를 그리는 북한산 가을밤 11.국립공원 사진공모전


- 제2부 만병통치약 발명하다


제1장 인류역사상 처음 발명한 처방전

1.사이비종교 창시자의 예언 2.등산로 휴식년제의 허구성 3.면적 휴식년제의 허구성 4.계곡 휴식년제의 허구성 5.만병통치약 실패현장 사자능선・노고단・인수천 6.나일론마대 5,000개 묻었다 7.오히려 통증심한 만병통치약 투약구역 8.등산로 아닌 곳에도 등산로휴식년제 시행


제2장 詐欺劇은 어디서 발상 했나

1.3년 5년 20년 영구폐쇄 2.독일 임업에서 발상 3.특별보호구도 詐欺劇이다


제3장 찬사 그리고 찬사

1.효과입증 했다는 「자연휴식년제구간 정밀조사」2.결론 정해놓고 조사하는 버들치모니터링 3.기적 발생한 칠선계곡과 단 3줄의 결과분석 4.신문사인가 황당소설 인쇄공장인가 5.방송국인가 황당드라마 생산공장인가 6.진실성 검증기회 막는 소설


- 제3부 하루 수천 명 입산도 문제없다


제1장 등산철학을 알라

1.여론조사 2.무료입장 국립공원은 몸살을 앓았는가 3.등산정신과 등산철학


제2장 대안은 이렇다

1.등산로를 5배로 늘려라 2.등산로훼손 예방대책을 세우라 3.객관적인 논리와 타당성 있는 원안을 세우세요


<발간사>

산내음 바다내음이 사라진 금수강산을 바라보며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물소리 바람소리만이 들리는 산 속의 밤은 아름다웠다. 머얼리서 ‘캐앵-’ 산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리고, 풀벌레소리 산새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 여명이 밝아온다. 산 아래에는 누런 곡식들판이 벼이삭 향내음을 풍기고, 바다에선 파도가 하얗게 밀려오며 새콤한 바다내음이 코끝에 뭉쳐났다.


아름답던 금수강산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산에 들어서면 향기롭던 산내음이 사라지고 바닷가에 서면 온몸을 싸하게 감싸던 바다내음이 사라졌다. 벼이삭 향내음 대신 농약냄새가 맞이하고 있다. 더구나 평화롭던 금수강산에 신종 비상계엄령들이 속속 선포되면서 자연을 그리고 자연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인간의 본성을 구속하고 있다.


이러한데도 비뚤어진 정책에 박수만 보낼 뿐 옳고 그름을 제대로 판단하여 바라보는 국민들도 신문 방송도 별로 보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진실성 검증기회마저 사라져 자연을 제대로 모르는 사회단체나 학자들이 자연의 전문가인양 행세하며 활보하고 있다.


누가 자연의 본디의 모습을 훼손하고 있는지 비상계엄령은 자연에 적절한지를 분석 연구하고, 자연과 인간의 본디 모습을 찾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자 '국립공원 등산통제정책 분석보고서' 를 긴급히 낸다.


2008년 9월 14일 자연을지키는사람들 아 름 다 운 산 하


*동영상CD

1. 국립공원40일 도보순례단

(1) 계곡순례 (2) 백두대간순례 (3) 괴나리봇짐순례 (4) 야영장나이트클럽순례


순례 목적;새로운 탐방문화 창출

국민들에게 알림;먹고 마시고 정상오르는 유원지식 산행방식 고치세요

모범을 보이니 우리 순례단처럼 따라 하세요

순례 십계명

제1조 자연에 대한 예의를 생각합니다

제2조 국립공원은 먹고 마시고 떠드는 유원지가 아닙니다

제3조 대피소와 야영장은 자연을 느끼는 곳입니다

제4조 질서를 지킵니다

제5조 식비와 숙박비는 개인부담입니다

제6조 떼거리 순례가 아닙니다

제7조 대장정이 아닙니다

제8조 정상이 목표가 아닙니다

제9조 백두대간 종주가 아닙니다

제10조 새로운 탐방지침서를 창출하겠습니다

순례단 참가자

일반인 : 신청자

환경단체 : 국시모, 녹색연합

환경부 : 차관

공 단 : 이사장, 임원, 직원

공원사무소 : 소장, 직원

국립공원연구원 ; 원장, 연구원

작가 ; 박ㄱ화(원고료 400만원 수령함)

기 타 : 지역유지


2. 다람쥐를 그리는 북한산 가을밤

떠나버린 다람쥐 돌아오게 하자
* 주최;국립공원관리공단 후원;환경부 예산;4,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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